
목포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지난 5월 25일, 사회대 1층 세미나실에서 ‘교수 연합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인간의 소중한 가치이자 삶의 목적인 ‘행복’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정치언론홍보학과 우성대 교수의 ‘행복은 인생의 최고 목표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심포지엄 방식은 학제 간 토론회로, 우성대 교수의 학술자료 발표 후 토론의 순서를 갖추었다. 토론은 윤리교육과 김학근 교수의 사회 아래 토론자 차례대로 견해를 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토론자로 사회복지학과 김영란 교수, 교육학과 김희봉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안미현 교수, 관광경영학과 이진형 교수, 경제학과 장시복 교수, 윤리교육과 허윤회 교수가 참여하여 행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 외에 여러 학우의 참여로 질의응답 형식까지 더해져 활기찬 토론장이 펼쳐졌다.
우성대 교수는 “학문 간의 경계를 뛰어넘어서 행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집중적으로 토론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 또한, 올해 8월 퇴임을 앞두고 그동안 연구했던 것을 교수님들과 함께 토론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이번 심포지엄을 토대로 행복의 연구가 축적 및 발전되어 목포대학교가 행복학 연구에 메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보였다.
양희진 기자